
강기사와 춘희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
by 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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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친구들 대단해여~ 오빠가 연애인 이라면 정말 상상플러스에 나갈만한 사진.. ㅋㅋ
내가 그렇다는 건 아니구.. 걍 웃기잖아.. ^^;;
다 맞는 건 아니니까.. 걍 참고만 하세여.. ㅋㅋ
여: 너 나 좋아해?
남: 좋아하는게 뭔데?
여: 너 나보면 막 두근거리고 내가 더이뻐 보이구 나 없을 땐 조금 보고싶고 내가 딴 남자랑 어울리면 화나고 시도때도 없이 내가 떠오르고 그러냐?
남: 그럼 나 너 좋아하는거 아닌가보다.. 널 보면 두근거리는게 아니라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이뻐 보이는게 아니라 더이상 이뻐보일 수 없을 만큼 예쁘고 조금 보고싶은게 아니라 널안보면 미칠만큼이나 보고 싶다 다른 남자와 어울리면 화나냐고? 화나는 정도가 아니라 그자식을 죽이고 싶을만큼 괴로워 니가 시도때도 없이 떠오르는게 아니라 한시도 떠나지 않고 떠오른다. 그럼 이건 좋아하는게 아닌 거 맞지?
유치해두.. ㅎㅎ 사랑은 원래 유치한 거예여.. 동감하져? ^^
훗날 니가 누구냐고 물으면 오다 가다 만난사람이라고 또한번 니가 누구냐고 물으면 그저 그렇게 알았던 사람이라고 훗날 니가 누구냐고 물으면 그냥 한번 기다려본 사람이라고 또한번 니가 누구냐고 물으면 참았던 눈물을 터트리며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오빤 슬픈 거 싫어하지만.. 그냥.. 맘에 와 닿는 이야기라서.. ^^;; 나 그런 사람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여~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은 몹시 귀찮은 일이야 공연한 참견쟁이가 되고 남의 인생때문에 속상해하곤 하지 그러면 내인생은 엉망이 되버리고말아 사랑을 하면 기대하는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만큼 아쉬운것도 많아지고 그래서 공연한 투정도 부리는건데 상대방은 결코 이해하려 들지않아
단지................못된성깔을 가졌다고만 생각하는거야.
왜 자꾸 나같다는 생각이 들까여? 나 정말 못됐져? 오빠가 고생이 참 많아여.. ^^;
이런 시계 어때여? 디게 비싼 거래여.. 이런 시계 갖구 싶은 거져? 해주구 싶은데.. 못 해주는 내 맘이 정말 찢어져여~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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